[북한단신] 박태성 총리, 세르비아 신임 총리에게 축전

(서울=연합뉴스) ▲ 박태성 내각 총리가 주로 마추트 세르비아 신임 총리에게 지난 20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. 박 총리는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의 오랜 친선 관계가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고 나라의 정치적 안정과 발전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.

▲ 최선희 외무상이 짐바브웨와의 외교관계 설정 45주년 즈음해 아몬 무르위라 짐바브웨 외교통상장관에게 지난 18일 축전을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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