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한날씨] 대체로 맑음…오후 한때 평남·함남 소나기

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북한은 30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한때 평안남도, 함경남도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.

예상 강수량은 5㎜ 미만이다.

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. <날씨, 낮 최고기온(℃), 강수확률(%) 순(날씨·강수확률은 토토사이트 순위 기준)

▲ 평양 : 맑음, 28, 0

▲ 중강 : 맑음, 30, 0

▲ 해주 : 맑음, 28, 0

▲ 개성 : 맑음, 28, 0

▲ 함흥 : 맑음, 24, 0

▲ 청진 : 맑음, 23,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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