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한단신] 중국 국제육상대회 참가 선수단 귀국
(서울=연합뉴스) ▲ 2025년 중국 대북공개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이 지난 10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. 북한과 인도, 호주 등 10여개 나라에서 온 선수 6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일룡·리광옥 선수가 남·여 5천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.
▲ 농근맹조직에서 마련한 소형 트랙터들이 개성시 장풍군 농장들에 전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.
▲ 평안북도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 지역에서 대온실농장운영준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.
▲ 지난 6년간 전국적으로 5만8천500여정보의 새 땅을 농업 토지로 등록하고, 2만1천여정보의 농경지가 환원 복구됐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