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바위에 남은 그림과 글자
(울산=연합뉴스) 김용태 기자 =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유력한 울산 '반구천의 암각화' 중 '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'의 지난 3일 모습. 등재 여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6일(현지시간)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. 2025.7.6
yongtae@yna.co.kr
바위에 남은 그림과 글자
(울산=연합뉴스) 김용태 기자 =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유력한 울산 '반구천의 암각화' 중 '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'의 지난 3일 모습. 등재 여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6일(현지시간)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. 2025.7.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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