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한단신] 푸틴 측근 메드베데프, 김정은에 축전

(서울=연합뉴스) ▲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이 북한 정권 수립 77주년 기념일(9·9절)을 맞아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.

▲ 9·9절을 기념해 재중동포와 재일동포들이 평양 만수대언덕의 김일성·스포츠토토사이트 추천일 동상에 헌화했다고 6일 중앙통신이 밝혔다.

▲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가 주최한 '전국 대기보호부문, 동물보호부문 과학기술발표회'가 5일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열렸다고 6일 중앙통신이 전했다. 김일성종합대학, 국가과학원 등의 과학자와 기술자 등이 참가해 논문 60여 건을 제출했다.

▲ 소년단원들의 자랑 무대 '애국의 길에서 만난 소년단원들'이 5일 평양시 청년공원 야외극장에서 열렸다고 6일 중앙통신이 밝혔다. 문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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