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한단신] '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' 가요에 인민상 수여

(서울=연합뉴스) ▲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(총련) 결성 70주년을 맞아 가요 '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'에 인민상이 수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. 이 노래는 총련과 재일동포에 대한 김일성 주석의 끝없는 사랑과 배려의 내용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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