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보] 공정위 '계란값 상승' 정조준…산란계협회 현장조사

(서울=연합뉴스) 이재희 기자 =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의 '구매력 평가를 고려한 물가 수준 통계'에 따르면, 한국의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 가격은 2023년 기준 OECD 평균보다 47% 높았다. 이는 OECD 38개국 중 2번째로 높은 수치다. 사진은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최근 가격이 오르고 있는 달걀의 모습. 2025.6.15 scape@yna.co.kr
[1보] 공정위 '계란값 상승' 정조준…산란계협회 현장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