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한날씨] 대체로 맑음…평안도·함경도 곳에 따라 비
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북한은 22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.
평안도와 함경도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. 예상 강수량은 5㎜ 내외다.
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베스트 토토사이트 전망. <베스트 토토사이트, 낮 최고기온(℃), 강수확률(%) 순(베스트 토토사이트·강수확률은 오후 기준)
▲ 평양 : 맑음, 29, 0
▲ 중강 : 구름많음, 28, 60
▲ 해주 : 맑음, 30, 0
▲ 개성 : 맑음, 29, 0
▲ 함흥 : 맑음, 32, 0
▲ 청진 : 맑음, 27,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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